[C++] 메모리와 동적할당(new, delete)

동적 할당이란?

컴파일 시점에 사용할 메모리 공간을 미리 지정해두지 않고 프로그램 실행 중에 필요한 시점에, 필요한 만큼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하는 것을 말한다. 또한 사용이 끝나면 다시 운영체제가 쓸 수 있도록 반납이 가능하다.

 

new

#include <iostream>
 
using namespace std;
 
int main()
{
    int *ptr = new int;
}
 

new 키워드는 입력한 자료형의 크기에 맞춰 OS에게 메모리를 받아온 다음, 그 주소를 반환한다.

즉 포인터 변수로 받아야 한다.

 

 

delete

#include <iostream>
 
using namespace std;
 
int main()
{
    int *ptr = new int;
 
    cout << ptr << endl;
    cout << *ptr << endl;
 
    delete ptr;
    ptr = nullptr;
}
 

delete 키워드는 OS로부터 받아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를 OS에 다시 반납한다.

일반적으로 메모리를 반납하더라도 메모리의 주소는 포인터 변수에 계속해서 남아있는 있으므로 ptr이 null을 가리키도록 한다.

 

 

메모리 누수 현상

메모리를 할당받은 뒤 반납하지 않을 경우 누수 현상이 발생한다

#include <iostream>
 
using namespace std;
 
int main()
{
    while (true)
    {
        int *ptr = new int;
        cout << ptr << endl;
    }
}

 

메모리를 제대로 반납한 경우

#include <iostream>
 
using namespace std;
 
int main()
{
    while (true)
    {
        int *ptr = new int;
        cout << ptr << endl;
 
        delete(ptr);
    }
}

 

 

 

참고자료

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following-c-plus/dashboard (인프런, 홍정모의 따라배우는 C++)